매주 금요일 오후, 모든 웨이커 구성원이 모여 소통하는 Town-Hall 미팅에서 전 구성원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며, 토론합니다.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배리어를 없애고, 하나의 팀과 같이 기민하게 움직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동료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매일 성장하며, 생각하였던 아이디어를 NLP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웨이커'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웨이커가 세상에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며 '웨이커다움'을 찾아갈 때 보람을 느낍니다.
웨이커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관찰하고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고객효용 가치를, 내적으로는 시너지와 비전을 담는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